청주--(뉴스와이어)--100년 넘게 사용해온 도내 구 토지대장이 디지털 자료로 탈바꿈한다. 충북도는 1910~1924년도에 작성된 부책식과 1975~1978년도에 작성한 카드식으로 정리된 구 토지대장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색ㆍ활용할 수 있도록 전산화 사업을 지난 2006년도에 착수하여 올해 완료할 예정으로 금년도는 3개군(청원ㆍ보은ㆍ영동군) 177만여장을 국비 9억2700만원을 투입하여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지적서고에 보관중인 부책식ㆍ카드식 구 토지대장은 작성 된지 오래되어 훼손정도가 심하고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할 뿐 아니라, 민원 발급에도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 토지대장의 전산화사업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사업비 27억9천만여원을 투입 사업량 664만여장을 DB구축할 예정으로, 본 전산화사업이 완료되면 관리비용 절감은 물론 전국 온라인 민원서비스 기반조성 등 신속ㆍ정확한 민원처리로 고품격의 민원서비스 제공 및 지적행정의 능률화에도 크게 기여 할 뿐만 아니라, 영구보존문서의 마모ㆍ훼손 등을 방지하고 토지정보의 활용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한편 충북도는 그동안 지적업무 전산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1984년도 토지(임야)대장, 2003년도 지적(임야)도면, 2006년도 폐쇄 지적도면의 전산화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2006년 4월에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구축하는 등 모든 지적업무에 대한 전산화를 완료함으로써 각종 행정지원 및 인터넷민원서비스까지 전면제공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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