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독성유전체학(Toxicogenomics)은 유전체 정보의 활용을 통해 전임상 독성 시험을 보완 및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 지표의 발굴을 주목적으로 하며, 양질의 대용량 데이터와 정교한 분석알고리즘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표준화된 전문 데이터베이스의 구축과 통합 분석 시스템의 개발은 독성유전체연구의 성과활용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국립독성과학원 응용통계과와 분자생물과는 독성유전체연구사업 결과물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독성유전체 정보(마이크로어레이, 단백질체 등)의 관리 및 분석이 가능한 표준화된 웹기반 데이터베이스(KOTIS; kotis.nitr.go.kr)를 구축하고 일반에 공개하였다.

KOTIS는 ‘04년부터 ’07년동안 국립독성과학원에서 수행된 60여개의 독성물질(간독성, 신장독성 및 유전독성 관련)에 대한 표준양식의 유전체자료를 제공하게 된다. 제공된 자료는 사용자들이 웹기반 시스템을 통하여 탐색 및 분석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식약청 외부의 연구개발자도 필요에 따라 유전체자료를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유전체 정보의 공유와 활용이 가능한 개방형 구조로 설계되었다.

KOTIS는 최종적으로 학술연구자 및 신약개발자들에게는 의약품의 심사·평가에 적합한 유전체 자료의 제출을 위한 도구로, 식약청 심사·평가자에게는 유전체기반 안전성 자료의 과학적인 분석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다. ‘08년 현재 개발 중에 있는 독성유전체 통계분석 프로그램과의 연동을 통하여 보다 효율적인 독성유전체 자료의 관리, 탐색, 분석 및 해석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응용통계과 (02)385-2155 분자생물과 (02)380-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