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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0 13:40
서울--(뉴스와이어)--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회장이 10일 현대 INI스틸 당진공장(구 한보철강)을 방문, 7년만에 이달부터 생산재개에 성공한 A열연공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10월 당진공장 인수 후 매달 한차례 정도 이 곳을 방문해 당진공장의 정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온 정 회장은 11일 현대 INI스틸의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등기이사로 선임될 예정이어서 향후 정 회장의 철강사업에 대한 직접경영 의지는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또한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당진공장 인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고로사업 진출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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