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997년 2월 준공된 이후 10여년 동안 인근 주민들에게 비선호 시설로 푸대접 받아 오던 노원자원회수시설이 '주민친화 명품시설'로 바뀐다.

서울시는 노원자원회수시설을 ▴오염물질 저감 및 소각용량 증대 ▴외관디자인 개선 ▴노후시설 개량 ▴환경학습관 설치 사업들을 9월 1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와 주민지원협의체간에 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 협약사항으로종전에 노원구 쓰레기만 소각하던 것을 도봉, 강북, 성북, 중랑구 쓰레기도 소각하고 성능개선을 통해 동대문구도 확대하기 위하여지난해 6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설 정밀진단 및 주민협의를 거쳐 주요 4개사업을 확정하였으며 총 사업비 261억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금번 9. 1일 착수한 성능개선사업은 백필터 설비를 금년 12월까지 설치하여 다이옥신의 배출을 환경법에서 정한 기준치 0.1ng보다 10배 강화된 0.01ng이하로 배출하는 설비로 개선하게 되며, 소각용량도 1일 70톤 정도 증대된다.

또한, 외관 디자인과 경관조명을 개선하고, 환경 체험 교육을 위한 학습관도 설치하므로써 노원자원회수시설은 외관이 수려하고 야간에는 아름다운 경관 연출로 볼거리를 제공하여 쓰레기소각 시설에 대한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환경친화적인 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이 사업을 시행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민친화적 시설을 만들기 위하여 사업계획 단계부터 주민과 함께 협의하여 추진하였고, 앞으로도 주민 감독관제 시행등 실질적으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시정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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