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서 개최되는 동북아연합 제7차 총회 및 환경산업박람회에 참석하여 포항시에 소재한 동북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사무국의 연임 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참가 단체를 대상으로 울릉도 및 독도 여행 정보를 제공하여 독도 영유권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이어서 자매결연지역인 하남성을 방문, 새마을초등학교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9월 1일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자원과 신기술 인적자원이 풍부하여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동북아지역의 자치단체대표와의 우호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경상북도의 위상을 제고시켜 동북아의 친경상북도의 우호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9. 2(화) NEAR 제7차 총회에서는 동북아연합 6개국 65개회원단체중 5개국 49개 회원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각 분과위원회 활동 보고, 경상북도의 NEAR사무국 연임의제 발표, 회원단체의 신규가입 제안 등의 순서로 개최된다.

경상북도 김관용 지사는 NEAR사무국의 연임 유치를 위하여 후진타오 주석의 한국 방문으로 조성된 중국 친한 분위기를 활용, 중국의 여러 대표들과 집중 회담하고 러시와와 몽골의 대표와도 연쇄 접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무국 연임을 기필코 성사시켜 NEAR 사무국의 영구적 유치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동북아지역에서의 지방외교 주도권 확보 및 국제기구를 유치한 道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동북아지역 자치단체연합(NEAR)은 ‘96년 9월 제4차 경주 회의에서 4개국 29개 단체가 모인 가운데 연합이 창설되었으며, ’04년 제5차 흑룡강성 총회에서 상설사무국의 경상북도 설치가 결정되었다. 총회와 실무위원회는 2년마다 격년제로 개최되며, 7개의 분과위원회로 조직되어 있으며, 경상북도는 ‘96년~’98 초대 의장단체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어서 9. 3(수) 제남시 국제컨벤션센타서 개최될 환경산업박람회에 참가하여 도내 참가 기업체 대표들을 격려한다.

‘08. 8. 28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 발표에 따라 “경상북도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계획”을 발표하여 경상북도가 앞으로 펼쳐지는 그린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리딩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세워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는 경상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이미 해외에 진출하여 활발한 녹색 비즈니스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출신 환경관련업체 3개사를 참가시켰다.

특히 환경산업박람회에 도정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천혜의 자원을 보유한 울릉도와 독도를 소개하여 여행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독도의 영유권을 주지시켜 참가자들이 친 독도 인사가 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이어서 9. 4(목) 자매지역인 하남성을 방문하여 상구시 한중 21세기 새마을초등학교 준공식에 참석, 김관용 도지사와 곽경무 하남성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21C새마을초등학교' 준공식을 갖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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