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서필언 행정부시장 등은 9월1일부터 5일까지 4박5일간 중국 산동성 제남시 산동호텔에서 회원자치단체, 옵서버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는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총회’에 참석, 연합에 공식 가입한다.
서필언 행정부시장은 방문 첫날인 1일 동북아자치단체연합 만찬 참석에 이어 2일 총회에 참석, 가입인사를 한다.
서 부시장은 가입 인사에서 동아시아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동북아자치단체연합에 연간 640억불을 수출하는 대한민국의 산업수도이자 아시아 네 번째 생산도시인 울산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신 회원 도시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서 부시장은 또한 그간 폭넓은 국제교류와 협력의 경험을 축적해온 우리 울산이 여러분과 더불어 책임감과 사명감을 공유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앞당기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동북아자치단체연합은 지난 1996년 경북 경주에서 한․중․일․러 등 4개국 29개 자치단체장들이 참석, 동북아시아지역 자치단체간의 행정, 경제,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의 교류와 협력 증진 및 공동발전 도모와 세계 평화에 증진하기 위해 창설됐다.
2008년 7월 현재 한국(11개), 북한(2개), 중국(6개), 일본(10개), 러시아(14개), 몽골(22개) 등 6개국의 65개 지방자치단체가 가입,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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