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긴급구조대책’을 마련 9월부터 두달간 시행에 들어간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가을철 등반객이 늘면서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환절기의 기후특성상 고혈압이나 심장쇼크 등 사고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산악사고 예방 홍보와 유관기관간 협력체제를 강화키로 했다.

이와 관련 등산로의 22개 위치표지판을 정비하고, 사고다발 지점에 간이 구조구급함을 설치정비하고 주말과 휴일 등산목 안전 지키기 활동을 전개한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산악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예방활동도 중요하지만, 대부분 사고가 건강상태와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으로 인해 발생했다”며 등산객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4천186건으로 9월과 10월에 각각 1천418건, 2천041건이 발생, 특히 가을 산행기인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대응구조과 소방령 김희철 062)613-8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