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문회의는 시가 영산강수질오염총량규제 시행에 따라 오는 2011년 광주 제1하수처리장의 방류수 목표수질 BOD 6.0ppm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시는 당초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제1하수처리장에 총 392억원의 예산을 들여 여과처리시설을 설치해 목표수질(BOD 6.0ppm 이하)을 준수할 계획이었으나,지난 2007년 9월부터 교수, 민간전문가, 시 관계공무원 등으로 T/F팀을 구성하고, 그동안 수차에 걸친 회의와 현장조사, 선진지 시설 견학, 등을 실시해 일부 개선효과를 본 상태이다.
시는 T/F팀 운영과 별도로 전국의 하수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한 자문회의를 통해 ‘적은 예산’으로 ‘광주 제1하수처리장 공정 및 시설개선’만으로 목표수질 달성 가능 여부와 수질개선 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받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1하수처리장에 총 392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여과처리시설을 설치해 목표수질을 달성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목표수질 달성 방안을 연구․검토하여 ‘최소 예산으로 최대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광주 제2하수처리장의 목표수질 BOD 4.6ppm을 준수하기 위해 시 관계 공무원 및 환경시설공단 직원으로 T/F팀을 구성해 목표수질 달성 가능여부를 연구․검토한 결과,총 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시험․운영한 결과 목표수질 달성(BOD 3ppm이하 유지)함에 따라 ‘여과처리시설 설치계획을 취소’해 기 확보된 예산 60여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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