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무등산 약수터를 광촉매 살균시설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수질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8월29일 시에 따르면 무등산 약수터에 대한 수질검사를 하절기에는 법적 월1회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검사주기를 월2회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질검사 결과를 즉시 공개하는 등 무등산을 찾는 등반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는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무등산 관내 약수터의 경우 매년 하절기에 동식물의 분변 및 낙엽 부유물 등으로 인한 일반세균, 총대장균 등의 증가로 수질 부적합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난해 사업비 5천4백만원을 들여 중머리재와 청풍쉼터에 광촉매 살균시설을 설치 완료한데 이어, 올해 너덜겅약수터 등 약수터 8곳에 1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광촉매살균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

지난 8월21일에는 모든 약수터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과망간산칼슘소비량, 증발잔류물 등 7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수질보존과 사무관 범진철 062)613-4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