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씨는 휴대폰 부품이 밀수출 된다는 막연한 정보를 입수하여 선적 대기 중인 콘테이너를 확보한 후, 약 2년 동안 19회에 걸쳐 휴대폰 부품이 동일한 수법으로 밀수출한 사실을 적발하고, 약 2개월의 수사 끝에 밀수출 조직을 검거한 공이 인정되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위조명품시계 3,500억원(진품시가)상당을 밀수입하여 판매한 자매파 3명을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한 바도 있다.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기획재정부 주관 「재정성과평가」에서 관세청이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관세행정관 김태용(35)이 일반행정분야 유공직원으로, 여행자휴대품 중 미검수하물 업무절차 전산화에 기여한 인천공항세관 휴대품과 관세행정관 신동일(41)가 통관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되었으며, 허위 원산지증명서 사용 FTA특혜관세 적용사례 적발 등 27억원 추징한 서울세관 심사2관실 관세행정관 신숙경(37)이 심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되었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인사우대,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감사관실 문세영 사무관 (042)481-7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