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전사’라는 타이틀이 가장 잘 어울리는 할리우드 배우이자 우리에게는 <킬빌>시리즈로 익숙한 배우 우마 서먼이 2008년 가을을 강타할 스릴러물 <인 블룸 In Bloom>(감독 바딤 페럴만 / 수입 판씨네마㈜, 배급 ㈜케이디미디어)에서 고도의 감성 연기를 펼칠 예정이어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꿈 많고 호기심 많은 고교 시절, 교내총기난사사건으로 얻은 지울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주인공 다이애나 역을 맡은 우마 서먼은 우아하고 패셔너블한 할리우드 스타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농도 짙고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단순히 ‘카리스마 여전사’만이 아닌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영화 <인 블룸>에서도 충격적인 사건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여인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심도 깊은 내면연기로 올 가을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여신에서 여전사로, 이제는 미스터리하고 강인한 스릴러 연기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내면 연기 파워!

<펄프 픽션>, <킬빌>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잘 알려진 우마 서먼은 180cm가 넘는 신장과 뚜렷한 이목구비에서 뿜어 나오는 우아하면서도 강한 이미지로 할리우드를 넘어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일뿐더러 랑콤, 루이뷔통 등 명품 브랜드가 사랑한 단골 모델이다. 콜롬비아 대학 교수인 아버지와 모델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테리 길리엄의 <바론의 대모험>에서 비너스 연기로 우아한 여신 이미지를 강하게 부각시킨 우마 서먼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펄프 픽션>에서 열정적인 트위스트 춤사위와 뇌쇄적인 연기로 찬사를 받았다. 이 후 <킬빌> 시리즈로 생애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그녀는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여배우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후 <프라임 러브>, <프로듀서스>,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 등 차기작들의 행보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계속되는 변신과 다양한 캐릭터 연구로 보다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선택한 영화 <인 블룸>은 지금까지의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섹시함과 파워풀함, 코믹함 등을 뒤로하고 미묘한 심리 연기로 점철된 ‘스릴러’물에 도전, 그 동안 익숙했던 외적인 강인함을 넘어서 내재된 카리스마로 진한 연기의 내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출자 바딤 페럴만, 우마 서먼의 심리 연기에 극찬!

영화 <인 블룸>에서 우마 서먼은 기존 할리우드 여전사 이미지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을 내면의 강함으로 승화시켜, 총기 난사 사건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 난 뒤의 아픔과 극도로 불안한 인간의 심리를 눈빛과 표정으로 연기하여 관객들에게 스릴러의 묘미를 맛보게 할 예정이다. <인 블룸>의 바딤 페럴만 감독은 ‘처음 우마 서먼 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그 동안의 이미지 때문에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겪어보니 지나간 삶과 고통스러운 기억을 간직한 힘든 캐릭터를 고스란히 화면에 담아낼 줄 아는 깊이있는 여배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충격적인 사건을 눈앞에 두고 인생에 있어 어느 하나도 포기 할 수 없는 목숨과 친구, 이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을 그린 스릴러물 <인 블룸>은 2008년 가을,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우마 서먼의 내면 연기가 기대되는 가운데 오는 9월 25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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