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크우드호텔 2층에 ‘삼성 PB센터’를 오픈해 9월1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이번 PB센터는 ‘광화문 PB센터’ ‘강남PB센터’ ‘부산PB센터’에 이어 SC제일은행의 네 번째 PB센터이다.

SC제일은행은 9월1일 데이비드 에드워즈 은행장과 소매금융 총괄 김영일 부행장, 주요 PB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PB센터에서 오픈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데이비드 에드워즈 은행장은 ‘The Private Bank는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PB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SC제일은행의 PB서비스도 이번 삼성PB센터 오픈을 통해 국내에서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신금액 기준 10억 이상 거래 고객을 전담하는 SC제일은행 PB센터에서는 그동안 세계적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 PB 브랜드인 ‘The Private Bank’를 국내에 그대로 도입해 ‘글로벌 금융 아카데미’, ‘일대일 부동산 컨설팅’, ‘고객자녀 해외유학 자문’, ‘미술품 자문’ 등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왔다. 특히 ‘The Private Bank’는 유로머니가 선정한 ‘2008 Global Best Private Bank’로 선정되기도 했다.

PB센터장에는 은행권 최초로 여성인 조희선 부장(42)을 임명해 섬세한 감각으로 여성 PB고객은 물론 까다로운 성향을 가진 부자고객들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조희선 센터장은 메릴린치 증권에서 Financial Advisor로 활동했으며 SCB 소매금융부를 거쳐 2006년부터 SC제일은행 강남PB센터 PB로 활동해왔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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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PB사업부 조우영 차장 3702-5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