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컴AS, 메딕컴 상대로 10억원 손해배상소송 제기
(주)디어비즈 정재훈대표이사는 "2년동안 가맹점을 유치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고, AS 대행계약을 체결을 못하거나 체결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우선 손해배상액 15억중 일부청구로 10억원의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컴AS (주)디어비즈에서 메딕컴 (주)선각이 2006년 6월 17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수차례에 걸쳐 특허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하였다는 고소장을 제출하여 (주)선각은 인천지방법원으로부터 명예훼손,업무방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 정보보호등에관한 법률위반으로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디어비즈 개요
(주)디어비즈는 웹호스팅, 쇼핑몰 호스팅 및 컴퓨터 as를 진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주력사업인 컴퓨터 AS는 전국 2,000여개의 AS 가맹점 인프라를 활용하여 용산 및 전국의 PC판매점들을 대상으로 AS 대행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KT와의 제휴를 통해 전국 메가패스 고객을 대상으로 PC AS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이컴AS에서는 용산 및 전국에 위치한 700여개의 컴퓨터 판매점의 AS 뿐아니라, 벤큐모니터, KDS 모니터 등의 대형 모니터제조사와의 AS를 대행하고 있으며 또한 SK네트웍스, SK텔링크등의 VOIP 사업자의 설치 및 유지보수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hicom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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