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주류선물세트보다 건강한 차가캡슐로 하세요...백만불짜리 다주(茶酒) 선물
한국인은 고래(古來)로 차나 술에 무언가 타서 마시는 풍류를 즐긴다. 용정차 등 녹차류는 물론이고 각종 계피차, 생강차, 칡차 등 각종 약재차에서부터 복숭아, 대추, 감 등 과일분말 추출차 등 분말 쥬스를 대신하는 차들을 즐긴다. 술도 예외 없다. 소주에 오이, 땡초, 채소 과일을 담궈 마시면서 땡초소주, 소백산맥를 만드는 것은 물론 각종 폭탄주에 이르기까지 ‘유독’ 타 마시는 차와 술 문화는 한국인만의 특성일까? 이제 맑은 물이나 소주에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타서 '차가차'와 '차가소주'의 효능도 한번 시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김동명 차가버섯’(http://kdm-c.co.kr)은 휴대가 간편하고 음용이 편리하도록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캡슐로 만들어 다객(茶客), 주객(酒客)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동명 차가버섯’의 김대표는 “캡슐화 제품은 나 같은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며 "고정된 자리에서의 복용이 아니라 섭취를 원한다면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섞어 마실 수 있는 캡슐을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특성상 어딘가에 타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장소제약이 심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뚜껑 달린 특이한 캡슐 상품을 개발한 것이다.
건강식품을 맑은 물이나 술에 타먹는다는 것은 다소 생소한 이야기지만, 김동명 대표는 "이 캡슐의 반만 타서 마셔도 어떤 좋은 차나 술도 부럽지 않다"고 강조한다. “아무리 좋은 차와 술도 차가버섯 분말엔 비교할 수 없죠, 저는 꼭 이 캡슐을 넣어 다니며 마십니다. 막걸리, 소주, 맥주...차가버섯 분말을 넣지 않고 마셔본 술은 없죠. 한 병에 반 캡슐씩 연하게 타먹어도 다음날 아침이 달라지니까요.”
직장인 박모씨(47)는 “차가버섯 덩어리가 건강식품이라고 샀는데, 먹을 틈이 나지 않아서 사놓고도 잘 먹질 못했어요. 그런데 우연히 캡슐에 든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발견한 뒤, 언제 어디서나 차나 술에 타서 마실 수 있어서 요즘 그 효과를 톡톡히 봅니다. 요즘에는 다음날이 걱정되는 술자리에서도 요놈이 빛을 발합니다. 한 병에 반 캡슐만 타도, 다음날이 편하거든요. 친구들이 약주 한잔하자며 불러내도 자신 있는 게 다 차가버섯 추출분말 덕택이죠.”며 차가캡슐의 위력에 혀를 내둘렀다.
씨마케팅 (www.c-marketing.com) 이성호사장은 "차가버섯은 암예방과, 당뇨, 아토피 등 다양한 질병에 좋은 요소들을 포함한 건강식품으로 면역력 증가와, 노화방지, 미네랄과 식물 섬유가 풍부해 건강식품 중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제품이다"고 말하고 " 순도 100% 극상품만을 고집하는 ‘김동명 차가버섯’의 차가캡슐이 갖가지 만남이 많은 추석에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문의 02-3487-7582)
허브필코리아 개요
허브필코리아(www.kdm-c.co.kr)는 건강식품 유통사로 주로 차가버섯을 온라인 상에서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dm-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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