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하여 내년도 안면도에서 개최하는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에 독도의 자연과 역사사료 등을 전시할 「독도관」을 설치․운영하기로 하였다.

최근 일본이 중학교 사회교과서 ‘새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가 자신들의 영토라고 명기 확정 발표하여 독도 영유권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꽃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독도가 우리 땅임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독도관」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조직위측은 밝혔다.

특히, 독도를 찾아가려면 너무 멀고 경비 또한 만만치 않아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2009안면도국제꽃박람회장에서 독도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지난 8. 26일 울릉군을 방문하여, 울릉도 및 독도에서 자생하는 섬괴불나무, 섬장대 등 꽃・식물과 독도의 유래 등 역사사료를 함께 전시유치 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 독도 유치는 우리나라 최동단 독도와 서해의 가장 큰 섬 안면도를 연결하여 찾아오는 관람객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아름다운 섬 울릉도 및 독도를 세계에 널리 알리어 영원히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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