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대한민국 공공행정 대상’에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주)한국일보(대표이사 이종승)가 주최하고 한국행정학회(회장 남궁근)등이 후원하는 ‘2008년 대한민국 공공행정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행정 대상’은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정 쇄신 및 경영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국가 경쟁력 향상과 공공행정 운영의 선진화를 이룩하고자 한국일보사가 올해 처음으로 제정, 시상하는 상이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일부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하여 적용하는 등 혁신성을 인정받은 ‘울산발 인사혁신’과 작지만 효율적으로 일하는 ‘강소형 조직’ 운영 등의 혁신 정책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한 탈권위주의 시책, 전국 최단 기간 내 여권 발급, 자원봉사 BEST ULSAN 등 다른 자치단체보다 앞서가고 있는 시책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태화강의 환경개선 등 시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이 상의 수상을 계기로 행정혁신에 더욱 속도를 내어 시민 본위의 행정을 추진하여 시민의 행복지수를 더욱 높이고, 산업의 메카에서 선진화의 리더가 되어 우리나라 선진화의 문을 열어 나가는데 모든 행정력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9월4일 오후 2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공공행정 대상은 자치단체는 종합대상, 문화축제, 문화관광, 혁신 CEO, 환경/도시개발, 공공행정서비스, 지역경제 발전 등 7개 부문별로,공기업은 종합대상, 공공혁신, 혁신CEO, 의료복지 등 4개 부문별로 심사됐다.

자치단체는 울산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 공기업은 우정사업본부가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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