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9.3(수) 오전 11시 국회도서관대강당에서 인터넷관련 정부와 여당 그리고 민간단체들이 한자리에 함께 하며 건강한 인터넷문화 창조를 위한 다짐의 자리를 마련한다.

그간 우리나라는 인터넷의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자랑스러운 발전 역사를 만들어왔다. 물론 불법유해콘텐츠와 인권침해사례가 증가하는 등 부정적인 면도 나타나고 있다. 사회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다짐의 모임은 지난 5월 인터넷문화 관련 오피니언 리더 83명과 3,000여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하여 만든 정보문화헌장을 바탕으로 하되, 참석한 단체 모두가 주체로서 구체적인 다짐을 통해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창조해가고자 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여당에서도 관심을 갖고 당대표와 정책위의장 그리고 문화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6정책조정위원장이 참여하며 정부에서는 인터넷 제도, 교육, 지원 방안과 관련이 있는 행안부, 방통위, 문광위, 교육부, 복지부, 법무부와 인터넷유관 산하기관의 대표자들이 모두 참여한다. 민간에서도 인터넷 관련 협회 및 단체대표들이 참여하여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및 개선방안을 다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의 제목인 ‘아름누리 인터넷’은 네티즌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본 행사에서는 우수 UCC 상영 및 정부와 민간대표의 다짐 발표 등 지속적인 운동을 약속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터넷미디어협회에서 제안한 ‘네티즌의 날’ 선정 등 긍정적인 지원방안들도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공식행사가 끝난 후에는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 모두가 참여하는 자유로운 토론시간도 갖고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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