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무지개프로젝트 주민설명회 갖고 사업계획 확정
시의 계획에 따르면 ▲지역 정주환경 개선 ▲지역 복지기능 강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3대 과제 9개 단위사업에 모두 14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4억3천만원을 들여 폐가 부지를 활용한 마을 쉼터 및 화단 조성사업과 유휴지를 활용한 마을 꽃묘장 및 꽃동산 만들기, 테마가 있는 골목길 조성사업을 급경사 계단 2개소와 골목길 5개소에 조성하고, 7억3천5백만원을 투입 대동 178-4번지에 노인공동작업장을 설치하고, 현재 지역사회복지센터를 개·보수하여 대동지역 아동센터로 운영하며 대동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장애아동 주간보호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또한 마을 축제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연애 바위골 꽃 축제, 대동마을 옹벽사진첩 2㎞조성, 대동 마을신문제작 등에 2억3천5백만원이 투입된다.
대동지역은 급경사 옹벽위에 노후 소형주택이 밀집된 달동네를 중심으로 기초수급자 252세대 485명(인구대비 7%)이 거주하고 노인인구는 1,019명으로 고령화율이 14%에 이른다. 또 한 부모가정은 118명, 장애인 403명 등 취약계층과 상대적으로 어려운 서민계층이 밀집하여 거주하고 있다.
한편 무지개프로젝트는 판암동을 1단계 시범지역으로, 서구 월평2동, 대덕구 법동을 2단계 지역으로 선정, 총 80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7월 자치구 공모를 통해 중구 문창·부사동과 동구 대동을 3단계 지역으로 선정해 내년 1월부터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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