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오는 3일 오전 10시 20분에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제35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시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노영길(남,41세)소방교가 수상한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봉사상은 화재진압 및 예방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헌신한 우수 소방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희생·봉사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하는 상으로 지난 1974년부터 시작되어 35년간 그 전통을 이어 오고 있다.

노영길 소방교는 99년 7월 1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동부소방서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래 9년 2개월 동안 근무하면서 (주)동양환경 화재, (주)바이오니아 화재 등 크고 작은 화재 현장에 120여회 출동해 진화 및 인명구조 활동을 벌여 약 70억원의 재산피해를 경감시켰으며,

특히, 지난 2001.12.29. 19:54경 대덕구 홍도동 5-8번지 주택 가스폭발 붕괴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긴급구조 현장지휘소 운용 및 인근 주택·상가 피해현황 파악 등 재난현장 안전화에 노력하였다.

또한, 화재예방 홍보, 대민지원 봉사, 소방안전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에 근무하며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행정능률성 및 조직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 등으로 이번에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에 수상하면서 소방장으로 1계급 특별승진을 하게 되고, 부상으로 200만원 상금과 부부가 함께 3박 4일간 중국 해외문화탐방을 하는 특전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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