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이런 행사 예약 기능은 종래의 국내 포털이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것으로, 그동안 온라인으로 한정돼 왔던 인맥 구축을 행사와 모임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확장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인맥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링크나우가 이번에 오픈한 행사 기능은 누구나 파티 같은 자신의 행사를 만들어 여기에 지인을 초대해 예약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이나 전문가들은 이 기능을 이용하면 세미나, 전시회, 기업설명회, 컨퍼런스 등 행사를 링크나우 회원에게 알려 참가자를 모집할 수 있다.
링크나우 회원이 만든 행사는 행사섹션에 집결된다. 따라서 회원들이 이 섹션에서 행사 카테고리 별로, 날짜 별로 행사를 검색해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또한 회원은 자신의 인맥인 일촌이 어떤 행사에 참여하는 지를 한눈에 확인하고 행사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링크나우의 행사 기능은 그룹 기능과도 연계되어 쉽게 그룹의 행사를 조직할 수 있다. 즉 그룹 운영진은 행사에 자신이 운영하는 그룹의 모든 회원을 초대해 예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룹이 현재 예약을 받고 있는 행사는 그룹의 회원에게 노출된다. 즉 그룹이 정기모임, 세미나, 조찬모임, 번개 등 여러개의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그룹의 회원들이 자신의 구미에 맞는 행사에 예약할 수 있다.
현재 링크나우에는 커리어클럽, 금융인클럽, 벤처투자포럼, 방통통신비즈니스클럽, 인터넷마케팅클럽, 서울대 동창회, 강남포럼, 여의도포럼, 도쿄포럼, 골프클럽, 록클럽 등 370여개의 그룹이 한달에 50여회의행사를 갖는 등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링크나우는 회원 간의 인맥 구축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지만 그룹과 행사 기능이 부가됨으로써 전문가와 정상급 인맥 구축 서비스로서 손색 없는 모습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링크나우는 2007년 7월에 오픈한 인맥구축 서비스로, 현재 4만5천명의 전문가와 비즈니스맨이 회원으로 가입해 프로필을 통해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알리고 인맥을 구축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링크나우는 7월 프리미엄 서비스인 비즈니스 회원 제도를 도입하면서 하루 신규가입 회원과 페이지뷰가 6월 이전보다 3배 가량 증가했다. 방문자수를 기준으로 국내 웹사이트의 순위를 매기는 랭키순위에 따르면 링크나우는 지난 6월 1110위에서 이번주에는 617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위키넷 개요
링크나우(www.linknow.kr)는 (주)위키넷이 운영하는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이다. 링크나우 회원은 17만명이며 주로 CEO,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들이 인맥을 구축하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인맥 관리, 인맥 업데이트, 채용, 대학 동창 찾기, 직장 동료 찾기, 그룹, 행사 예약, 인물 추천, 인물 소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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