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오는 9월 3일(수) 오후 3시 중앙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관계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성별영향평가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웍샵에서 2007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에 대한 안내와 2008년 성별영향평가 추진상황에 대한 중간점검을 실시한다.

성별영향평가는 공공정책에 양성평등한 관점을 도입하고자 2004년에 9개 기관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이후 매년 참여기관이 확대되어, 현재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단체, 시․도교육청 총 294개 기관 1,517개 과제에 대해서 평가가 이뤄지고 있으며, 2007년과 비교하면 과제수가 약 210%나 증가한 수치이다.

여성부는 이번 워크샵에서 2008년에 각 기관이 제출한 사업계획서, 중간보고서에 대한 검토결과를 성별영향평가 담당공무원에게 안내하고, 여성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지정, 컨설팅단의 운영, 교육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추진을 독려하기 위하여, ’07년 성별영향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부산광역시의 사례발표와 분석이 잘된 10개 우수사례에 대해 안내한다.

부산광역시는 바이오 생산기술 인력양성사업 등 60개의 평가과제(기초지자체 포함)를 수행했고, 성별관련성을 파악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활용한 평가실시 등 평가과정에서 충실한 의견수렴 및 정책유관기관간 협조관계를 긴밀하게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지난 제13회 여성주간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학교폭력피해자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을 비롯한 10개 우수분석사례는 과제의 적정성, 평가내용의 구체성 및 타당성, 정책대안의 현실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성별영향평가과 사무관 조용수(2075-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