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립교향악단은 2008년 9월 4일(목)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15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서곡 레오노레”,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과, 국내 최고의 클라리네티스트 오광호(한국예술종합학교)교수가 협연하는 “베버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다.

클라리네티스트 오광호는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후 1975년 국립교향악단 수석 주자로 재직 중 독일로 유학 하여 하노버 국립음대를 졸업했다. 그후 20여년간 브라운 슈바이크 국립교향악단 수석으로 활동하였으며 독일에서 확실한 입지를 굳히고 활동하던 중 1996년 귀국하였다. 그의 국내 무대로의 귀환은 현악에 비해 유달리 취약한 한국 관악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평을 받을 만큼 국내 음악계에 커다란 반석을 다지는 소중한 사건이었다.

2003년 동아일보에서 선정한 “한국 최고의 관악연주자”로 선정되기도 한 오광호는 현재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끊임없는 탐구정신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더해져 귀로 듣는 음악뿐만 아니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하는 명연주자이다.

○ 일 시: 2008. 9. 4(목) 오후 7시 30분
○ 장 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 프로그램
- 베토벤 / 서곡“레오노레”제3번
- 베버 /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 드보르작 / 교향곡 제8번

○ 출 연 진
- 지 휘 : 강석희(전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 클라리넷 : 오광호(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공연문의 : 063)281-2478, 274-8641
○ 입 장 권 : S석 7,000원 A석 5,000원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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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문화관광과 담당 노상훈 063-281-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