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함께 하는 즐거운 추석보내기 캠페인’ 추진
여성부는 모든 가족구성원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행동 전략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아빠 : 함께 장 보기, 설거지, 청소 등 분담하기, TV시청․술자리보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찾기, 처가 방문하기 등
◇ 엄마 : 운전하느라 지친 남편 어깨 주물러주기, 동서지간에 따뜻한 말 한마디, 아이에게 숙제․공부 타령하지 않기 등
◇ 할아버지․할머니 : 간소한 상차림 먼저 권하기, 아들과 사위 역할 분담해주기, 기쁘게 며느리 친정에 보내주기 등
◇ 나 : 잔심부름하기, 이불 개기, 내가 먹은 것 직접 치우기, 동생들과 놀아주기, 할아버지․할머니와 대화하기
이외에도 가족 앨범에 새로운 사진 채워 넣기, 결혼이민자인 엄마(아빠) 나라의 명절문화 배워보기,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등 외로운 이웃과 함께하기 등 보다 의미있는 추석을 만들기 위한 제안도 곁들이고 있다.
켐페인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여성부는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여성단체의 관련 사업을 지원하며, 보건복지가족부는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지역특성에 따라추석관련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센터 내방객 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 여성부 공동협력사업 : 양성평등한 사회문화 확산 운동(한국예절문화원 문경시지부)
- 추석 맞이 명절 차례상 시연회 및 특강 (’08.9.5(금) 문경시민 문화회관 전시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TV 드라마 제작 관계자와의 ‘함께 즐기는 명절문화 조성 간담회’를 개최하여 대중매체를 통해 함께 하는 명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우리 가족 실천 전략’을 담은 리플렛을 제작(20만부)하여 지방자치단체, 여성단체, 건강가정지원센터,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 지방문화원 등을 통해 전국에 배포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작하는 정책홍보지 『2008년 추석, 고향 가는 길』(50만부)에 관련 내용을 수록, 주요 톨게이트와 기차역에서 귀향객을 대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9월초부터 추석까지 전국 옥외전광판, 주요 기차역, 전국 지하철 역내와 차량내 TV 또는 행선 안내기 광고, 공항내 전광판, 관계기관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통로를 통해 캠페인을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정책국 성별영향평가과 사무관 최문선 (2075-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