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옥외광고물의 질적수준을 높여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오는 9.3부터 9.5일까지 3일간 포항 시청 민원실에서「제13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물 대상」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먼저 9.3일 오후 2시에는 道 관계자 및 포항 부시장, 도․시 의원, 한국옥외광고협회 회장 및 옥외광고업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작품 35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출품작 77점 중 우수작 35점을 선정하여 도지사 상장과 수상업체 명패 등이 주어지는데, 영예의 대상 에는 구미시 장익석(30세, 남)씨의 “흰눈사이로” 금상에는 포항 시디엔씨광고 김성환씨의 “커피서비스 봄”과 포항시 신흥광고 아크릴 배윤환씨의 “지능로봇연구소”가 도지사 상장을 받는 등 그 외 은상 3점, 동상 6점, 입선 20점 등이 각각 도지사 상 장과 한국옥외광고협회 경상북도지부장상을 수여받게 된다.

경북도 김장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옥외광고는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도시의 이미지를 창출 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의 산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도시수준을 한단계 높여 주는 공간예술의 한 분야인 옥외광고는 산업홍보의 중요 마케팅 수단으로서 미래산업으로 크게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본 전시회는 이러한 인식의 바탕위에서 개최하고 있으므로 도시 미관 문제점을 해소하고 인접 건물과의 조화 속에 쾌적 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어 나가는 옥외 광고문화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수상작에 대해서는 오는 9월5까지 3일간 포항시 민원실에서 전시하며, 우수작품 15점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중순에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하는 『2008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 전국대회에 출품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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