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상열, 이하 부산식약청)은 추석명절을 즈음하여 안전한 수입식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제수용 농․임산물 등 성수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강화 조치는 9.12까지 실시되며, 그 대상 수입식품으로는 제수용품인 고사리, 고비, 깐 도라지 등 농․임산물과 과실류, 채소류, 당면, 염장연근 및 건과류(과자, 사탕 등) 이다.

금번 실시하는 중점검사 항목으로는 잔류농약, 이산화황, 보존료, 허용 외 인공감미료, 타르색소 등이며 그리고, 검사결과 부적합 된 식품은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하는 등 국민보건에 위해가 없도록 보세구역 내에서 폐기 또는 반송 처리된다.

이와 같이 부산식약청은 성수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특히, 성수식품 물량 증가에 대비하여 자체 수입관련 부서의 토요근무 실시 등 탄력적 근무로 물량수급에 지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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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 과장 지영애 051)602-6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