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의 부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패러디한 장면은 비비안 리가 파티에 가기 위해서 코르셋을 조이는 장면으로 비비안 리를 닮은 여배우가 힘을 주고 있고 유모가 발로 허리를 누르면서 코르셋을 조인다. 동시에 유모는 "디저트 좀 가려 먹으라고 했잖아요!"라고 잔소리를 하고 비비안 리의 날씬해 보이려는 의지가 담긴 신음소리가 코믹하게 들려온다. 파티복을 차려 입은 비비안 리가 스위벨을 먹으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통해서 디저트와 날씬한 몸매라는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가능한 원작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2주이상 미국에서 테스트한 500명이 넘는 모델들 가운데 비비안 리와 유모를 가장 닮은 배우를 선발, 직접 한국으로 데려왔고 호주 출신 촬영 감독을 촬영팀에 합류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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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홍보팀 조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