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 최대의 방송영상콘텐츠 유통 마켓인 2008 BCWW(국제방송영상견본시) 행사가 3일 오전 10시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막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권영후)이 주관하여 오늘부터 5일까지 개최 될 이번 행사에는 국내 지상파 방송사 KBS, MBC, SBS, EBS는 물론이고, 영국 BBC Worldwide, 일본 NHK, 중국 CCTV 등 전 세계 45개국에서 1070개 업체 5,000여 명의 미디어 전문가와 바이어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코엑스 컨벤션홀 로비에서 열린 전시회 개막행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전병헌 의원, 안형환 의원, 엄기영 방송협회장(MBC 사장), 구관서 EBS 사장, 이정식 CBS 사장, 주철환 경인방송 사장, 유세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양휘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장명호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정선언 한국독립제작사협회 회장, 권영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 등 국내 방송관계자와 벤 멘델슨(Ben Mendelson) 미국 쌍방향 TV 협회장, 틍 리아오 쳉(Tung Liao Cheng) 대만 TBS 이사장, 마오 아유스(Mao Ayuth) 캄보디아 공보부 차관 등 해외 방송정책 및 업계 전문가도 참석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21세기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최대의 화두는 ‘콘텐츠’이며, 콘텐츠는 미디어 서비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라고 강조하고, “이번 행사가 방송콘텐츠가 집결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방송콘텐츠 장터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디지털 생태계로 진화하는 방송산업의 최신이슈와 동향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 “새 정부는 문화콘텐츠산업을 국가의 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특히 방송콘텐츠는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서 국익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국가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해왔다 강조하면서, 정부는 방송영상콘텐츠육성의 『방송영상산업 5개년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Expanding Horizon : Emerging Trends and New Opportunities in Digital Media”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방송컨퍼런스가 3일 오전 별도로 개막식을 갖고 전 세계 20개국 80여명의 세계 각국 미디어 전문가와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여 3일간 총 5개 트랙, 1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 첫째날인 3일에는 벤 멘델슨(Ben Mendelson) 미국쌍방향TV협회(Interactive TV Alliance) 회장이 나서 크로스 미디어 시대, 영상산업의 미래에 대해 통찰력 있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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