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하여 추석자금 1천370여억원을 지급하기로 3일 밝혔다.

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어 노인, 장애인, 아동보육 등 사회복지시설 보조금을 적기 지급하기로 하고, 각종 사업 준공금과 기성금 등 건설 공사비를 조기에 지급하여 체불 노임을 예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방침이다.

금번 추석자금 중 86억원은 최우선적으로 기초노령연금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운영비로 지원하게 되고, 건축, 도로, 교통, 상·하수도 등 각종 건설사업비 310억원과 버스, 택시,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115억원, 도시철도 공사 출자금 58억원, 중소기업 산학협력 지원금 및 각종 징수교부금 등 128억원이며, 자치구 및 교육청 재정교부금으로 584억원, 기타 경상비 등 87억원 등 모두 1천370여억원을 추석 전에 지원 한다.

또 시는 앞으로 명절과 연말 등 집중적으로 자금을 공급할 때에는 어려운 시민들에 대한 생계보조비를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보조금과 건설공사장의 노임사업비를 다른 사업에 우선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자금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에 있어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하여 풍요롭고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실물경기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어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기활성화에도 적지 않게 기여하게 될 것 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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