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공무원이 제안하는 시책 제안을 시민이 직접 평가해 내년도 시 정책으로 추진된다.

대전시는 시 본청, 자치구, 공사 및 공단 등에서 발굴해 자체 심사와 숙성과정을 통해 선정된 16개 ’상상제안‘에 대해 시청 홈페이지 좌측 상단에 상상 제안 코너(www.daejeon.metro.kr/우수상상제안)를 개설, 시민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민들의 평가를 거쳐 높은 평가를 받은 제안은 내년도 시 정책으로 확정돼 본격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상상제안은 맞춤형 장애인 무료셔틀버스 운행 등 모두 16개로, 500W급 자전거 발전시설 및 55W급 바람개비 가로등 설치 등 ‘친환경 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민간자본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소 건립 및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에너지 자립도시 프로젝트’ 등 다양하고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이밖에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매체로도 세금 납부가 가능한 ‘OK 365 Anytax'를 비롯해 '도레미 Way 조성’,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도면 제공’, ‘소각로 기자재를 활용한 폐기물처리시설 건설’ 등도 눈에 띈다.

시는 또 오는 9월 4일 ‘시책 상상왕 선발대회’를 갖고 시민과 평가전문가로 구성된 시민평가단 ‘상상원정대’를 통해 상상제안에 대한 평가의 공정성 확보와 제안 채택의 투명성을 확보할 복안이다.

시책 상상왕 선발대회는 공무원이 제안·평가하고 시민에게 그 결과를 공지하는 수준에 그쳤던 종전의 ‘시책구상 보고회’를 상상제안과 상상평가, 상상실현의 단계별 절차를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실현을 통해 ‘시민 거버넌스’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상상제안’ 코너 운영을 통해 일반시민이 인터넷 공간에서 자유롭게 우수정책을 직접 평가, 선정함으로써 아이디어의 실현도를 높이고 시민이 원하는 정책이 선정·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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