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종목에 선수 315명, 임원 및 지도자 105명 등 420명 규모로 참가하는 광주시 선수단은 8일 오전9시30분 상무지구 전천후 게이트볼 구장에서 결단식을 열고 3일간의 출정에 나선다.
전국어르신 생활체육대회는 전국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친선과 화합의 한마당으로 열린다.
국민생활체육협의회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일 오후3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16개 시․도 8천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축구 △배드민턴 △탁구 △게이트볼 △정구 △테니스 △볼링 △생활체조 △자전거 △국학기공 등 10개 정식종목과 대한노인회가 주관하는 3개 종목(게이트볼, 장기, 바둑)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실버층 건강지수를 높이기 위해 정부지원으로 실시되는 이 대회는 지난해 2007년부터 치러온 시․도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발전된 것으로 올해 두 번째다.
참가대상은 만60세 이상으로, 동호인들의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대회 참가자는 내년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특히, 'Forever Young'(영원한 젊음)의 슬로건을 걸고 펼쳐지는 개막식 행사는 각종 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화려하게 치러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100세까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열리는 전국 규모의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로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히고 “오는 10월에는 제28회 전국장애인체전이 광주에서 열리는 만큼 우리 선수단 하나하나가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1등 광주 1등 시민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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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체육지원과 사무관 신금종 062)613-3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