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대한YWCA연합회(회장: 강교자)와 함께 “어린이 다문화 교육과정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 사업은 여성부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유아기부터 체계적인 다문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다문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사회 통합적 인격형성에 그 목적이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여성을 다문화 교육강사로 양성하고 어린이집 다문화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결혼이민여성 다문화 교육 강사는 전국 27개 어린이집으로 파견되어 월 1회 총 4회에 걸쳐 자국의 언어와 동요, 요리활동 등 다양한 문화소개를 통한 다문화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사회경제활동 참여욕구를 충족시키고 자국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집 교과과정에 ‘다문화’ 단원을 적용함으로써 영․유아기 학습과정에서부터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인식확대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미국․유럽 등 선진국의 다문화․다인종 사회통합 교육에 대한 사례연구와 연수를 통하여『어린이집 다문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11월말 교육교재를 발간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문의: 대한YWCA연합회(www.ywca.or.kr) ☎ 02-774-9702 ywcamail@naver.com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교류협력과 주무관 하손숙(2075-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