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의 성공적인 복원을 기원하며 국보 1호의 소실을 안타까워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남대문 전통 재래시장에 볼거리, 즐길거리를 접목하여 숭례문 일대가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될 수 있도록 추석을 맞아 다양한 전통문화행사를 진행한다.
개막일(9.5)과 폐막일(9.11)에는 저녁 7시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소실된 숭례문의 화려한 부활을 기원하는 색다른 ‘퓨전 국악 콘서트’가 숭례문 잔디공원에서 펼쳐진다.
남대문 후면 잔디광장 무대설치 안 전라남도립국악단 공연모습- 1986년 창단되어 지금까지 1,300여회 공연을 해온 남도전통 국악단인 「전라남도립국악단」이 특별 초청되어 창악, 기악, 무용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전통국악과 비보이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퓨전 국악공연을 연출한다.
9월 6일, 8일~11일 매일 낮 12시에는 관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마당놀이극’이 숭례문 잔디공원에서 펼쳐진다. 마당놀이극이 끝나면 남대문 시장 일대의 번영을 기원하는 깃발을 앞세운 풍물놀이패가 관람객들을 이끌고 남대문 시장 안으로 전통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9월 10일, 11일 양일간 낮 1시부터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널뛰기, 떡메치기 등 전통 놀이 대회를 진행하여 점심시간대 관광객 및 서울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남대문 시장 안에서는 상인들의 생생한 삶의 애환을 느낄 수 있는 ‘남대문 생활의 달인(9월 6일, 8일, 9일)’, ‘남대문 시장 사진전(9월 5일~9일)’ 등을 개최하여 서울의 대표 재래시장인 남대문의 어제와 오늘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서울의 경험을, 서울 시민에게는 잊었던 과거의 추억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각 특구별 고유의 특징을 살린 축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광특구를 서울의 주요 관광지로 부각시키고, 관광객과 서울 시민들에게 관광 서울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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