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대상은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과 선물용 식품』을 중점품목으로 이들 제품을 생산하는 식품제조업체와 이를 유통․판매하는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소규모 식품판매점까지 서울시, 자치구, 보건환경연구원 등 식품안전 관련기관이 대대적으로 참여하여 『전방위 감시활동』을 펼치게 된다
중점 점검대상 품목은
- 가공식품 : 한과류, 떡류, 두부류 등 제수용품과 다류, 식용류, 조미료, 김, 젓갈류, 햄, 소시지 등 선물셋트 등
- 농 산 물 : 과일(사과, 배, 포도, 밤 등), 도라지, 고사리, 토란, 연근, 신선채소 등
- 수 산 물 : 조기, 명태, 굴비, 문어, 패류, 해초류 등
- 축 산 물 : 소, 돼지, 닭고기, 식용란, 정육 선물셋트 등이 대상
점검활동은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관리법 등 생산․유통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제반 사항들을 점검표에 의거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심제품 수거 검사(식품의 위해성 및 기준과 규격 위반여부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시는 식품안전 특별 점검시 업체에 대한 중복점검과 지역편중 점검을 지양하고, 점검의 효율을 기하기 위해 기관별(시,자치구, 보건환경연구원)로 역할을 분담하고, 지역사회의 청탁․압력 등 자치구 점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 주관『구간교차 시민합동 점검』도 기간 중에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소비자단체와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101개반 370명/ 공무원 135, 소비자단체 위생감시원 235명)하여 성수식품 제조업체와 백화점 등 대형 식품판매점을 중점 점검하고, 25개 자치구에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서 중․소형 식품판매점과, 주택가의 떡집․참기름집․즉석 두부집 등 소규모 제조업소, 축산물 판매․취급업소를 맡아 점검 한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의 강남․강북 농수산물검사소에서는 농수산물의 안전성확보를 위해 서울시내의 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농․수산물 수거 검사물량을 대폭 늘려 검사를 강화 한다.
점검 결과 위해우려 식품은 시중유통을 신속히 차단하여 시민들에게 공급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감시활동으로 올 추석은 정말 시민들이 안전하고 싱싱한 먹거리를 차례상에 올릴 수 있고, 가족․친지들이 모여 안심하고 맛있는 음식을 맘껏 먹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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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식품안전추진단 식품안전과 식품안전정책팀장 박철규 02-6361-3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