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지역 여성인적자원개발의 메카인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개관 15주년 기념식과 이전행사를 가졌다.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양현숙)는 3일 오전10시30분 동구 대인동에서 재개관 행사를 갖고, 여성인력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11억원이 투입돼 2개층 1,226㎡규모로 동구 대인동에 새 터를 잡은 센터는 조리실, 전산실, 도배실, 경력단절여성 재교육을 위한 이론 및 실습교육용 강의실과 강당 등을 갖췄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미취업 여성의 직업능력을 개발해 취업·창업을 지원하고 여성들의 자아개발과 사회적 지위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현재 광주에 2곳이 운영중이다.

특히, 센터는 앞으로 여성 재취업을 위한 직업훈련교육, 경력개발교육 등의 직업능력 개발 사업과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연계사업 등도 실시해 여성인력개발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광태 시장은 축사에서 “저출산으로 노동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지속적 경제발전을 위해 향후 여성인력의 활용이 더욱 중요할 것이다”며 “지역 경제발전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여성인적자원개발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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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 황인숙 사무관 062)613-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