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대구광역시간호사회와 공동으로 모유수유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9월 4일 낮 12시 30분 EXCO 지하1층 대연회장에서「제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모유수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여건을 조성하여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임으로서 영유아의 심리발달 및 모성의 건강증진 도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출산장려와 육아환경 개선을 위한 전시회 “베이비 페어(Baby Fair)"행사 기간동안에 개최되며, 9월 5일 오후 2시에는 건강한 아기 출산을 위한 임산부특강(강사-여성메디파크병원 여준규 원장) 및 행복한 아기맞이를 위한 아기모자만들기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모유를 먹고 자란 생후 4․5․6개월(2008. 2. 5 ~ 5. 4)의 건강한 아기들로써 월령별로 60명씩 총 180명의 아기가 참가하여 우열을 가리게 된다.

심사내용은 신체측정, 성장발달검사, 모아애착, 건강진단 등으로 이루어지며 심사위원은 소아과전문의와 간호대학교수, 모유수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부대행사로 육아상담, 베이비마사지 코너 운영 및 아기와 엄마의 추억 만들기를 돕기 위한 예쁜 포토존이 설치 운영된다.

시상으로 대상 1명에게는 상장 및 장학증서 70만원이 수여되며, 그 외 최우수상 1명 등 45명에게 총 530만원상당의 장학증서 및 상품이 수여된다.

대구시는 모유수유를 실천하고 있는 가족을 격려하고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함과 아울러「모유수유 수기」모집을 통하여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머니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완전수유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의 모유수유율은 1985년 59%에서 2000년 10.2%까지 낮아졌다가 그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2006년에는 24.2%로 조사됐으나, 현재 모유수유율이 70%에 육박하는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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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과 저출산대책담당 백윤자 053-803-4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