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9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경북도는 행사에 모인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독도와 관광, 투자유치를 중심으로 2개 홍보부스와 3개 참가업체들의 우수제품에 대한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동북아연합(NEAR)」 제7차 산동성 총회 부대행사로 개최 되고 있으며 경북도에서 처음으로 환경관련 기업 3개사가 참가 하고 있다.
한편, 황하강 하류에 위치한 중국 최대 환경산업시장인 산동성은 2010년까지 환경보호 및 생태건설에 3,600억 위안(한화 약 61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이번에 수질처리와 위생설비 제조업체를 모집 하여 미래성장산업인 녹색산업 시장개척을 목표로 참가하였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경북도내 기업들은 일본에서도 인정받은 수질처리기술을 보유한 업체와 최근 중국의 전시박람회의 붐을 계기로 야외 이동 위생시설이 라는 틈새시장을 잘 공략한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참가하여 실적이 기대된다.
또한 이번 환경박람회에는 환경부 이병욱 차관을 단장으로 한 전국 환경관련 우수기업 10개사 33명도 함께 참가하여 산동성 환경시장을 타켓으로 공략하고 있다.
환경부는 '04년부터 격년 주기로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1, 2회 모두 환경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 합동 한국대 표단을 파견한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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