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산학연전국협의회가 주관하는 산학연 공동기술 개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 · 연구기관의 우수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생산현장의 현장애로 기술을 해소하고 신기술· 신제품 개발 추진시 소요자금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매칭펀드(Matching Fund)로 출연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제의 특성 및 국제산학협력에 따라 ▲국제산학연 과제, ▲선도형 과제 ▲일반과제로 구분한다.
건국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와 산업기술연구원은 올해 사업에서 조용범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하는 ‘국내외에 적용 가능한 혼잡 통행료 징수 시스템 개발’로 국제산학연 과제로 선정됐다. 국제산학연과제(개발기간 2년 이내, 4억원 한도)는 국내 중소기업이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외국대학,연구기관, 기업 간 프로젝트 방식으로 추진하는 공동기술개발과제다.
또 문두경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하는 ‘Ink-jet Printening 기법에의한 Printable Device 전극 및 유기반도체막 제조 및 평가’ 사업은 신기술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기존제품의 성능을 현저히 개선하는 과제 또는 특성화과제로 사업화 연계 가능한 과제인 ‘선도형과제’(개발기간 1년이상 2년 이내, 4억원 한도)로 선정됐다.
생산현장에서 공정개선 등을 통해 제품의 성능 및 정보기술 등을 향상시켜 산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일반과제로는 박근상 교수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경매제어시스템’과 이한구 교수의 ‘유무선 통합 위젯 플랫폼 표준화 연구’ 등 11개 사업이 선정됐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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