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재단법인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9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프레스센터 18층에서 개최된다.

추진위원은 항공, 숙박, 여행, 언론, 문화계 등 사회 각층의 지도층 인사 3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박삼구 전경련 관광산업특별위원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장대환 신문협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앙드레김 패션디자이너, 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이사, 강우현 (주)남이섬 대표, 신중목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 장승우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 김순진 놀부 회장, 조태권 광주요 회장 등이 참여한다.

2012년까지 활동할 민간 추진위원회의 출범으로 과거 1994년, 2001~2002년의 한국방문 캠페인과 달리 민간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높아진 만큼 민간부문의 현장경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전문성이 효과적인 한국관광 마케팅으로 이어져 한국관광 브랜드 제고, 외화획득 및 고용증대 등 실질적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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