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호스티지>의 홈페이지(www.hostage.co.kr)에서 진행된 Poll 이벤트에서 최고의 협상가에 최민식이, 목숨을 걸고라도 구출할 인질로 문근영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 설문이벤트는 2중의 범죄가 얽히고 설킨 최악의 인질사건에 휘말린 네고시에이터가 벌이는 절체절명의 인질협상을 그린 영화 속 상황에 맞춰 네티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최악의 인질사건에 빠져든 LA최고의 인질협상가 ‘탤리’역의 ‘브루스 윌리스’에 필적할만한 국내배우를 묻는 이 이벤트는 1주일 동안 총 6,526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으며 59.52%에 달하는 3,884명의 관객들이 배우 최민식을 선택해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장동건(25.51%, 1,665명)과 이병헌(10.67%, 696명), 욘사마 배용준(1.59%, 104명)을 훨씬 웃도는 최민식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었다. 질문은 “영화 속 최악의 인질 상황 속에서도 냉정한 판단력과 치밀한 두뇌, 최고의 액션도 불사하는 네고시에이터 역의 ‘브루스 윌리스’에 필적할 국내 배우”였고 <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이 보였던 명연기도 크게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관객 역시 인질협상가라는 역할의 특성상 혈기방장한 청년보다는 연륜과 카리스마가 어우러진 배우가 적격이라는 점에서 일치 한 듯. 헐리우드에서는 ‘브루스 윌리스’가 한국에서는 ‘최민식’이 이러한 관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모델이라는 반증이다. 그리고 3월 7일부터 진행된 ‘<호스티지>같이 극한 인질극 상황, 하지만 그녀가 인질로 잡혀있다면 목숨을 걸고라도 구한다” 라는 설문이벤트에서는 요즘 <댄서의 순정>으로 한껏 물이 오른 배우 ‘문근영’(50.94%, 951명)이 총 1,867명이 참여한 현재 50.93%, 952명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3월 18일 <호스티지>의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액션 대결을 벌이게 될 김선아는 아쉽게도 2위(15.34%, 281명)에 랭크 중이다. 3,4위에는 한채영(20.31%,372명)과 김지수(13.43%,246명)가 뒤를 이었다. 아직 이벤트 기간이 남았지만 2~4위의 세 배우가 ‘문근영’을 앞지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두 개의 범죄로 치밀하게 얽힌 최악의 인질사건에 빠져든 ‘브루스 윌리스’의 눈물겨운 협상과 인질로 잡혀 죽음과 공포에 내던져진 두 가족의 절체절명의 순간이 한국 최고의 배우 ‘최민식’과 맑고 순수함의 대명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문근영’을 떠올리게 한 것으로 풀이된다.

예상을 뛰어넘는 스토리, 숨막히는 역전과 반전의 전개로 생생한 스릴을 전할 <호스티지>는 3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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