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화재 등 각종 재난예방에 탁월한 활동을 펼치는 등 도민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아산 소방서 서용현(徐容賢, 39세<사진>)소방교가 9월 3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에서 열린 제35회「소방안전봉사상」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방안전봉사상」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하며, 지난 1974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소방분야의 국가적 행사로서 화재진압 및 예방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헌신한 우수한 소방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희생ㆍ봉사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賞으로 올해 35회째로 지금까지 457명이 수상하였다.

이날 수상자는 대상 및 본상 18명과 공로상 1명, 특별상 1명 등 모두 20명이 수상을 하였으며,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서용현 소방교가 본상을 수상했다.

徐 소방교는 지난 `97년 3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투철한 사명감으로 화재 진압활동 및 구조ㆍ구급활동을 펼쳤으며, 소방건축 동의 등 각종 민원업무 담당자로 활동하면서 도민 안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

또한, 사랑의 119봉사대 운영을 통한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화재예방 및 홍보, 대민지원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아산소방서 소방행정과에 근무하면서 ‘소방청사 환경개선 사업’을 통한 소방공무원의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 등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徐 소방교는 “이번 수상은 도민안전을 위해 최 일선에서 땀 흘리고 있는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이 영광을 직원들에게 돌리고, 앞으로 보다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삼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참고로, 徐 소방교는 수상과 함께 소방장으로 1계급 특별승진하게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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