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 최대 20% 핸디캠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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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2008-09-04 10:06
서울--(뉴스와이어)--전체 캠코더 시장 69%, HD캠코더 시장 77% 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캠코더 시장을 리드하는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작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HD캠코더 시장을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 소니의 최신 풀HD핸디캠 4종 및 SD핸디캠 4종 등 총 8종의 최고 인기제품 가격을 최대 20%까지 전격적으로 인하하는 ‘핸디캠 깜짝할인, 로맨틱 가을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인하 대상 핸디캠 제품은 첨단 풀HD 이미징 기술을 응축시킨 세계 최소형 풀HD핸디캠 ‘HDR-TG1’, 3차원 입체 풀HD에 세계 최대 용량 120GB의 HDD를 탑재한 ‘HDR-SR12’ 및 HDD형 풀HD핸디캠 ‘HDR-SR11 (60GB)’, ‘HDR-SR10 (40GB)’ 총 4종의 풀HD제품이다.

이와 함께 최대 27시간여 녹화가 가능한 동급 최강인 SD캠코더 최고 히트모델 ‘DCR-SR46’을 비롯, 40GB용량의 ‘DCR-SR65’ 및 60GB 용량의 ‘DCR-SR85’, ‘DCR-SR220’ 등 SD캠코더 4종도 이번 이벤트 대상 제품이다. 특히 행사대상인 SD핸디캠 4종은 HDD와 메모리스틱에 촬영영상을 자유롭게 저장 가능한 ‘하이브리드’, 영상과 소리를 함께 당기는 ‘보이스줌’, 순간 전력 온/오프가 가능한 ‘퀵-온’ 등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현재 국내 캠코더 시장은 전세계적인 베이비붐 및 UCC열풍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영상을 더욱 생생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증가해 고화질 HD관련 시장이 양적, 질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얼마 전 폐막한 올림픽과 여름 휴가 등으로 인해 최근 많은 수요가 있었으며, 결혼성수기,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소니 코리아는 이번 최신 핸디캠 8종의 가격인하와 함께 9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해당 제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 리조트 (설악/단양, 1박2일) 가을 패키지를 제공해 로맨틱한 가을여행을 선사한다.

2008년 7월 국내 캠코더 시장을 보면 HD캠코더(풀HD+HD)가 판매금액 기준으로 전체 시장의 55%를 차지해 불과 1년 전인 2007년 7월(26%)에 비해 2배 이상 성장해 HD캠코더 시장의 급속한 성장세를 확인 할 수 있다. (*GfK 코리아 조사, 2008년 7월, 서울/인천/경기/경북/경남/충청/강원/전라 8개 지역의 오프라인 기준)

소니 코리아 핸디캠 프로덕트 매니저 이상운 대리는 “캠코더 시장의 부동의 1위로서 소니 코리아는 전체 캠코더 시장은 물론이고 HD캠코더 시장에서도 계속해서 캠코더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며 “이번 가격인하 이벤트는 물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핸디캠 깜짝할인, 로맨틱 가을여행’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고,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el.co.kr)를 참조하면 된다.

※ 가격 인하 대상 제품
제품명 할인가격 (VAT 포함)
DCR-SR46 548,000 원
DCR-SR65 648,000 원
DCR-SR85 698,000 원
DCR-SR220 798,000 원
HDR-SR10 998,000 원
HDR-SR11 1,448,000 원
HDR-SR12 1,648,000 원
HDR-TG1 998,000 원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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