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사업은, 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 유휴부지(211천㎡)에 271백만달러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해 600만배럴 규모의 상업적 유류(원유 및 석유제품) 저장시설을 건설․운영하는 것으로, 현재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중인「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의 첫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짐
* 오일허브 개념 : 세계 주요항로상에 위치한 석유의 집산지로 원유 및 석유제품의 생산/공급, 하역/저장/부가처리, 중개/거래 등 석유물류주체(정유사, 트레이더, 탱크터미널 사업자 등)들의 물류활동 중심거점
* 기대효과 : 석유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 물류․금융 등 연관산업 발전, 대규모 석유제품의 국내제고로 상업적 원리에 의한 국내수급 안정화
* 세계3대오일허브 : 미(걸프연안), 유럽(ARA), 싱가폴(Jurong)
- ARA : Antwerp(벨기에), Rotterdam, Amsterdam(네덜란드)
이날 행사에는 李 차관 외에 동 시범사업 합작법인을 구성하는 5개사 CEO*를 비롯, 여수시장, KOTRA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함
▶ 한국석유공사(강영원 사장), SK에너지(김명곤 사장), GS칼텍스(전상호 부회장), Oiltanking Asia Pacific CEO(Rutger van Thiel), Glencore Singapore MD (Mark Catton)
지식경제부 이재훈 차관은 서명식에서 인사말씀을 통해, “동북아 석유수요 증가, 환경규제 강화로 인한 고품질제품 수요증가 등으로 지역내 석유제품 저장시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 ‘07년 동북아 4국(한,중,일,대만)이 세계 석유소비의 19% 점유(미국 24%)
우리나라의 항만여건, 잉여정제능력(‘07년 약 70만B/D) 및 정제․석유화학 클러스터 등을 감안시, 우리나라가 싱가폴에 이어 아시아 제2의 오일허브로 발전할 最適의 조건을 구비“하였음을 강조하면서,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에 대한 정부의 지원의지를 피력하고, 향후Oiltanking, Glencore 및 국내 정유사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함
동 시범사업의 총 투자비는 320백만달러로, 이중 30%는 자기자본, 70%는 Project Financing을 통해 조달되며, 외자유치금액은 271백만달러*임(정부 예산소요 없음)
합작법인은 석유공사와 Oiltanking간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며, 석유공사는 현금출자를 통해 29%의 지분을 확보하고, 임대료 및 배당금을 통해 투자금 회수 (예상회수기간 : 석유공사 5년, JV 8년)
* CEO(Chief Executive Officer) : 석유공사 선임/ 업무총괄 및 경영전반 담당
EVP(Executive Vice President) : Oiltanking 선임/ 마케팅 및 고객관리 담당
※ 자기자본 지분율 : 국내 51%(석유공사 29%, SK에너지 11%, GS칼텍스11%), 해외 49%(Oiltanking 35%, Glencore 14%)
․부지임대기간 : 기본 40년 + 추가 10년(계약갱신)
․건설규모 : 탱크 57기(600만배럴 규모), 부두 3기
동 시범사업을 위해 금년 9월 합작법인(가칭 “Oiltanking-KNOC Yeosu Co., Ltd.")을 설립, 10월 조사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2011년까지 건설공사를 완료 후, 2011년 말부터 상업운영 개시예정임
※ 여수 시범사업 파급효과
① 대규모 석유재고 국내잔존(IEA 기준 6.5일분)
② 연간 200억원의 정부 세수(법인세,입항료,화물료,정박료) 증가
③ 상업적 석유저장시설에 대한 선진 설계․건설․운영기술 습득
④ 고용창출(건설기간 중 연간 상시고용 약 1천여명, 운영기간 중 약 300명)
⑤ 여수 및 인근 광양항의 세계적 인지도 제고 및 물류 활성화
정부는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및 활성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08.5~11월)이 완료되면, 금년말「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중장기 액션플랜을 수립하고, 각종 인센티브 지원 등을 검토할 예정임
* [1단계 시범사업] ① 여수 석유비축기지 유휴부지 활용(약 600만배럴 규모, 진행중)
② 울산 석유비축기지 유휴부지 활용(약 400만배럴 규모, 구상중)
[2단계 본 사업] 연구용역 결과 검토 후 울산, 여수 중 선택(약 2천만배럴)
대규모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2단계 본사업도 국내외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정부 예산투입을 최소화할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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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석유산업과장 직무대리 채희봉(02-2110-4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