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 업계최초 LP샤시 특허 획득
기존 LP타입 케이스는 지정된 규격 파워 서플라이 이외에는 장착할 수 없는 큰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작고 심플한 장점을 가진 규격임에도 특수한 규격의 파워 서플라이를 따로 구매하여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외면 당해왔다.
다오코리아는 이러한 LP케이스의 단점을 해결하는 LP샤시 특허를 획득하여 더욱 많은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2세대 LP케이스를 유통한다. 당사 특허기술인 LP샤시 특허는 LP타입 규격 케이스에 기존 시장에 판매되는 모든 Micro ATX 규격의 파워 서플라이가 장착 가능하여 폭넓은 규격을 자랑한다. 이는 각각의 기존 LP타입 케이스에 장착해야하는 규격의 파워 서플라이를 더이상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으로, 이로써 더 작고 더 심플한 LP타입 케이스의 대중화를 구현한다.
다오코리아에서 출시된 Micro ATX 타입 파워 서플라이가 장착 가능한 LP타입 케이스 V6 2nd Edition 및 V7 Dark red wine의 103 x 338 x 433 mm (WxHxD)의 크기는 기존 최소단위의 어떠한 케이스보다 작은 크기를 자랑하여 협소한 공간에도 PC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으며,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그 미려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요소로 사용해도 괜찮을 만큼 설치 공간상의 제약이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같은 새로운 LP타입 케이스의 장점은 2세대 LP타입 케이스의 부흥에 시작점에 위치하고 있다.
다오코리아 기획실 강호석 실장은 "(주)다오코리아는 LCD Indicator, 터치케이스, LP샤시 특허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온것 처럼 소비자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다오코리아 개요
다오코리아는 "simbadda" PC케이스를 제조-수입 하고 있으며, 2005년 세계최초로 ITS 방식의 "터체케이스"를 선보였다. 정도경영을 마인드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젊은 유통 회사이다. 사업영역은 PC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제조 유통, 외장케이스 및 기타 주변기기 제조 유통, Matrix neo LCD 국내 제조-유통, 디앤디컴 메인보드, VGA 국내총판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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