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과 갖춤의 예술, 장황’ 특별전 연계 국제학술대회 개최
이번 ‘제3회 동아시아 종이문화재보존 심포지엄’은 한·중·일 삼국 대표 유물의 비교 전시를 통해 동양 전통 장황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선양하기 위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되는 특별전시 ‘꾸밈과 갖춤의 예술, 장황粧䌙(전시기간 : 2008. 9. 5.금~11. 2일 / 59일간)’과 연계하여 (사)한국장황연구회(회장 박지선)와 공동으로 추진한 것이다.
제1회 대회는 2006년 중국 북경에서, 제2회 대회는 2007년 일본 규슈에서 개최된 바 있고 금번은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장황문화를 소개하고 한국과 일본 중국 장황의 고유성에 대하여 심도 있게 발표될 금번 학술대회는 중국의 고궁박물원, 일본 국보수리사연맹·규슈박물관, 미국 프리어 갤러리(Freer Gallery of Art), 영국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의 보존 전문가들과 연구자들이 대거 참가한다.
종이문화재 보존 및 전통 장황 기술에 대한 각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뜻 깊은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http://www.gogung.go.kr) 및 싸이월드 미니홈피(http://town.cyworld.com/gogungm) 참조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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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02-3701-7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