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MBC 극회’는 사단법인 한국성우협회 산하 MBC 성우회 모임으로 박태호, 김용식 등 원로 성우를 중심으로 40여명의 소속 전문 성우들이「소리잡지」녹음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단체다.

1983년 9월부터 25년동안 시각장애인을 위한「소리잡지」를 월 1회 15명의 성우들이 자발적으로 녹음봉사 활동을 진행하여 시각장애인에게 교양과 시사정보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MBC 극회가 녹음한 「소리잡지」를 카세트테이프로 제작하여 전국에 있는 시각장애인 450여명에게 무료로 제공해 준다.

지금까지 MBC 극회는 녹음 자원봉사활동 300회, 녹음시간 1,300시간, 「소리잡지」1,200권 제작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소리잡지」는 <샘터>, <좋은생각>, <리더스다이제스트>, <책과인생>, <사람과 책> 등 매월 4권을 녹음 도서로 제작하여 전국 시각장애인들에게 교양정보를 제공하는 시사 교양잡지로서 시각장애인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보는 큰 통로가 되고 있다.

복지상 大賞 외에 분야별로 본상 및 장려상 수상자로 총 9명이 선정되었다.

본상 수상자는 분야별로 1명씩 총 3명으로 자원봉사자 분야는 노숙인, 무의탁노인들의 무료치과 진료를 10여간 실시해온「사단법인 열린치과의사회」, 후원자 분야는 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의 통합활동 사업을 지원해 온「한국석유화학(주) 사회공헌단」, 종사자 분야는 노원희망네크워크, 이혼가족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의 개발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월계종합사회복지관」의 신영자 관장이 선정되었다.

장려상 수상자는 분야별로 2명씩 총 6명으로 자원봉사자 분야는 저소득 어르신 물리치료 서비스, 호스피스 등 다양한 봉사를 하는「주부 김순길」씨, 서울메트로에 근무하는 「나영봉」

후원자 분야는 얼굴 없는 15일의 천사로 알려진「김의중」씨, 대한항공에 근무하는 기장「김명래」

종사자 분야는 노숙인 및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정윤열」씨, 난곡지역 저소득 주민을 위해 보건의료서비스를 21년간 실시해 온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 근무하는「심정애」씨가 선정되었다.

이번에 시상하는 서울특별시복지상은 「서울특별시시민상운영조례」에 의하여 시상하는 서울특별시 복지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 여섯번째로 시상된다.

수상후보자는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는 복지자원봉사자나 후원자, 복지시설에서 오랫동안 열과 성의를 다하여 종사해 온 자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86명이 추천되었다.

수상자 선정은 시민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 및 지속적인 활동의 가능성이 큰 공적에 높은 점수를 주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수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결정되었다. 심사위원회는 기존 복지상수상자, 복지관련단체, 관련분야 교수 등 전문가등으로 구성(위원장 : 한형수 서울시립대 교수)되었다.

시상은 2008년 9월 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되는 제9회 서울시 사회복지대회 행사시 거행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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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김인철 02-3707-9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