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차이나타운이 들어설 예정인 마포구 동교․연남동 일대에 중국풍 분위기 조성과 중국관광객 유치의 기반 확립을 위한 시범 중식 레스토랑(동챠오)을 오는 9일(화)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챠오』개관식에는 라진구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비롯한 녕부괴(寧賦魁) 주한 중국대사, 시설을 위탁경영할 관광마케팅(주)의 구삼열 대표이사 및 중국 관련 단체․협회 등이 대거 참석하여 동교․연남동 일대에 글로벌 문화도시 서울의 조성을 알리는 첫 번째 사업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식객의 대령숙수 최불암씨가 서울시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KBS미수다의 중국 출연진(은동령외 3인)과 함께 정통 중국음식 시식회를 갖는 등 활기찬 분위기의 오프닝 행사가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행사의 마무리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교류와 공감’을 테마로 한 전통의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중국의 의례(雄獅点睛)를 따라 서울시 부시장과 주한 중국대사가 사자의 양쪽 눈을 각각 그려넣어 사자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행운과 번영의 상징적 제스쳐를 시연할 전망이다.

☐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서울관광마케팅(주)에 경영권을 위탁하여 전문중식업체 (주)동보성(대표 이충헌)에 의해 운영될 동챠오는, 중국 단체관광객을 겨냥한 중저가의 특화된 현지 메뉴를 구성하고 이에 서울의 관광홍보 기능까지 결합하여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입맛에 맞는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의 문화와 예술 등이 스며든 고풍스러운 공간을 연출하고 분기별 먹거리 이벤트 및 중국 전통공연 등을 수시로 개최하여 서울에서도 중국을 맛볼 수 있는 작은 차이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서안시 기증 병마용>

한편 서울시는 시설이 갖는 문화적 중요성을 감안, 중국 서안(西安)시로부터 진시황 병마용 2개를 기증받아 전시함은 물론 중국풍 문양 및 문틀, 조형물들을 현지로부터 조달받아 설치함으로써 시설의 또다른 볼거리를 마련할 것으로 밝혀져 시설 개관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서울시는 고품격 차이니즈 레스토랑『동챠오』의 개관으로 동교동 일대에 글로벌 중국문화 체험 공간을 조성함은 물론 중국 상권 활성화의 교두보 역할 모델을 수행하여 향후 차이나타운 건설의 성공적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경쟁력강화본부 경쟁력정책담당관 안준호 02-2171-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