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민들에게 저탄소 시범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탄소거래소 유치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시와 유관기관이 보유한 전광판을 활용, 홍보를 실시한다.
오는 8일부터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광주시청 앞, 전남체신청 앞, 시내버스, 지하철 승강장 등 323곳의 전광판에서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략한 문자와 사진을 통한 홍보를 통해 지구 온난화로 인한 문제의 심각성을 부각시키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절약 등 실천 방안을 알릴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10일 환경부와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시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정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직 시민들의 인식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홍보를 실시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환경 모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 스스로 실천방안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가정에서부터 시민 생활수칙을 준수하면 이산화탄소도 줄이고 탄소은행 마일리지도 적립하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된다”고 덧붙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기후변화대응과 사무관 이정배 062-613-4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