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가계신용 증감 및 잔액 추이
2008년 2/4분기중 가계신용은 19조 8,336억원 증가하여 전분기 및 전년동분기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전분기 : +9조 7,938억원, 전년동분기 : +9조 9,238억원>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은 예금은행 및 신용협동기구를 중심으로 17조 9,136억원 증가<전분기 : +9조 5,840억원, 전년동분기 : +9조 4,451억원>
판매신용은 여신전문기관을 중심으로 1조 9,200억원 증가<전분기 : +2,098억원, 전년동분기 : +4,787억원>
한편, 2008년 6월말 가계신용잔액은 660조 3,060억원(가계대출: 622조 8,948억원, 판매신용 : 37조 4,112억원)으로, 전분기말대비 3.1%,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
Ⅱ. 형태별 동향
1. 가계대출 동향
가. 금융기관별 동향
2008년 2/4분기중 가계대출의 금융기관별 동향을 보면,
예금은행 대출은 주택대출이 증가하고 신용대출도 마케팅 강화 등으로 늘어난 가운데 9조 2,557억원 증가하여, 전분기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전분기 : +4조 335억원, 전년동분기 : +2조 1,886억원>
신용협동기구의 대출도 상호금융(농협․수협 등 지역조합)을 중심으로 5조 1,634억원 증가하여, 전분기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전분기 : +2조 3,685억원, 전년동분기 : +4조 3,933억원>
한편, 신용카드회사 등 여신전문기관 대출(+6,674억원) 및 국민주택기금·한국주택금융공사의 대출(+8,858억원)은 각각 전분기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
2008년 6월말 가계대출금잔액의 금융기관별 비중을 전분기말과 비교해 보면, 예금은행(60.8%→60.5%) 비중이 하락한 반면, 신용협동기구(17.1%→17.5%)의 비중은 상승
나. 용도별, 만기별 및 담보형태별 동향(예금은행)
2008년 2/4분기중 예금은행이 취급한 가계대출의 용도별, 만기별 동향을 보면,
용도별(신규취급액 기준)로는 주택용도대출의 구성비가 잔금 및 중도금 대출 증가 등에 힘입어 전분기에 비해 비교적 큰 폭(40.7%→ 47.1%)으로 상승
만기별(신규취급액기준)로는 ‘2년 이상~5년 미만’의 구성비는 상승한 반면, ‘2년 미만’ 및 ‘5년 이상’의 구성비는 하락
2008년 6월말 가계대출 잔액의 담보형태에 있어서는 주택담보대출 구성비가 전분기말에 비해 다소 하락(52.9%→52.4%)한 반면, 신용·보증대출 구성비는 소폭 상승(32.8%→33.1%)
다. 지역별 동향(예금은행)
2008년 6월말 현재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가계대출 잔액은 268조 7,174억원으로, 2/4분기중 7조 946억원 증가<전분기 : +3조 6,673억원, 전년동분기 : +1조 2,365억원>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108조 2,527억원으로, 2/4분기중 2조 1,611억원 증가<전분기 : +3,662억원, 전년동분기 : +9,520억원>
지역별로는 전분기중 감소를 보인 전북, 대구, 전남, 대전, 제주의 가계대출이 2/4분기중 증가를 나타냈으며, 그 외 대부분 지역은 가계대출 증가폭이 전분기보다 확대
2. 판매신용 동향
2008년 2/4분기중 판매신용은 1조 9,200억원 증가<전분기 : +2,098억원, 전년동분기 : +4,787억원>
여신전문기관의 판매신용은 분기중 1조 9,264억원 증가<전분기 : +3,750억원, 전년동분기 : +4,556억원>
- 신용카드회사의 판매신용 증가는 무이자할부, 주유할인 실시 등 마케팅 강화 및 소액결제 증가 등에 상당부분 기인
- 할부금융회사의 판매신용은 승용차 할부 판매를 중심으로 전분기보다 증가폭이 확대
백화점 등 판매회사의 판매신용은 분기중 64억원 감소<전분기 : -1,652억원, 전년동분기 : +23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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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상용, 조사역 윤소영 759-4351, 4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