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빅뱅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빅뱅의 '하루하루'가 4주 연속 벅스차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아이돌 그룹 FT아일랜드가 벅스차트 2위까지 오르며, 빅뱅 형님들과 1위를 힘겨루기를 준비하고 있다.

김범수의 ‘슬픔활용법’은 지난주와 같은 3위를 유지했고, 지난주 2위까지 올랐던 나몰라 패밀리는 잠시 주춤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1년 만에 컴백한 신혜성은 50위권 밖에서 단숨에 5위까지 오르며 차트 상위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주 눈여겨 볼 가수는 두번째 앨범을 발표한 윤하다.

타이틀곡 '텔레파시'로 금주 6위로 벅스차트에 오른 윤하는 깊어진 감성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한편, 타블로, 조규찬 등 최고의 뮤지션들과 앨범작업을 함께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정규 1집을 발표한 중고생 밴드 샤이니는 '산소 같은 너'로 지난주 22위로 차트 데뷔, 이번 주엔 벅스차트 11위까지 올랐다.

샤이니는 앨범 발표 1주일 만에 400 여 개의 댓글 지지를 받고 있어, 다음주 TOP10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샤이니, 빅뱅, FT아일랜드 등 남자 그룹 가수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들의 순위 싸움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JYP의 보이밴드 2PM이 ‘10점 만점에 10점’ 으로 벅스 차트 48위에 데뷔한 것을 비롯하여, 서진영의 '눈물이 글썽' 51위, 리프의 'Desire' 57위, 엄정화의 'D.I.S.C.O Part2' 가 69위에 오르며 벅스 차트에 첫 선을 보였다.

벅스TOP1000 보기: http://music.bugs.co.kr/bugschart/bugstop100/totaltop100.asp

네오위즈인터넷 개요
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10년 출범한 회사로, 음악/SNS/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국내 최대 규모인 220만 곡의 음원과 누적 2,30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한다. 주요 음원유통(B2B)과 서비스(B2C)가 시너지를 내며 국내 최고의 음악포털로 자리매김 했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는 국내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이며 고퀄리티 대작 RPG ‘코덱스’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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