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봄온 아카데미와, 서울 송파구청이 인터넷 방송의 발전과 우수한 방송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지원 협약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업무제휴에 들어갔다.

봄온 성연미 대표와 배종호 부사장은 지난 2008년 8월 29일 서울 송파구청에서 김영순 구청장과 김광용 비서실장, 그리고 유용기 공보과장 등 송파구청 간부진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업무지원 협약서 체결식을 갖고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기관이 민간단체와 업무지원 협약서를 체결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로 이는 국내 최고의 아나운서 양성 기관으로서 평가받고 있는 봄온의 공신력이 민간은 물론 정부 관공서들로 부터도 인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봄온 아카데미와 송파구청은 이날 업무지원 협약서를 통해 방송문화발전과 방송인재 육성은 물론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여성 리더쉽 향상을 위해서도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국내 유일의 여성구청장인 김영순 송파구청장과 국내 최고 아나운서 아카데미 여성 CEO인 성연미 대표의 이날 협약식은 앞으로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위상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 여성 대표는 또 송파구 직원의 역량강화와 송파구 관내 장애인 위한 교육과 복지 증진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영순 구청장은 이날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천 여명의 방송진행자를 배출한 국내 최고의 아나운서 전문 양성기관인 봄온 아카데미와 업무지원 협약서를 체결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송파구가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방송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봄온과 송파구청의 이번 업무지원 협약 체결을 계기로 봄온 출신 수료생들은 민간 방송은 물론 정부,관공서가 운영하는 방송국에도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이에 앞서 봄온은 지난 6월 육아방송 업무 제휴협정을 시작으로 국악방송, 방송기자협회, 부동산 TV, 일자리 방송 등과도 업무제휴 협정식을 갖고 방송 진행자를 채용할 때 봄온 정규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우대하기로 합의했다.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 개요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는 미래의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아나운서 전문교육기관이다. 2002년 7월 개원이래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최대인 약 1,500여명의 합격기록과 방송3사(KBS, SBS, MBC) 신입아나운서 50명을 합격시키는 등 방송인재 양성 신화에 도전하고 있는 방송인 전문양성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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